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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장윤주, "영혼까지 모았다"는 볼륨 몸매…4살 딸 엄마 아닌 '톱모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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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모델 장윤주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혼까지 모아 보았습니다. 출동 준비 완료"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 부위가 파인 과감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장윤주 모습이 담겼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 그는 영혼까지 모았다고 설명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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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전한 톱 모델 면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누가 장윤주를 4살 딸 둔 엄마로 믿겠냐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장윤주는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출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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