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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200㎏ 지게도 거뜬…'전참시' 이승윤 열정 빛난 '자연인'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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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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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자연의 풍경을 안방으로 옮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나는 자연인이다' 팀의 활약은 땀과 노력으로 가득 차 있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에 나선 이승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윤은 새 매니저 김훈규씨와 함께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을 위해 산으로 떠났다. 산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을 하며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놓으면서 "(예전에) 내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하면서) 죽을 뻔한 적이 있었다"라며 "장수말벌에 쏘여서 고생했다"라고 말해 앞으로의 촬영의 힘듦을 예상하게 만들었다.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장에 이승윤이 도착하고, 모인 스태프는 단 4명이었다. PD, 조연출, 카메라 감독, 음향 감독으로 구성된 '나는 자연인이다' 팀은 오랜 시간 동안 촬영을 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대방출했고 이승윤의 매니저도 "이 분들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다"라고 남다른 신뢰감을 표했다.

특히 '나는 자연인이다' 팀은 3일간의 촬영을 위한 부식과 멧돼지 퇴치를 위한 확성기, 휴대용 독 제거 주사기 등이 준비된 소품들로 철두철미한 준비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전참시' 촬영팀은 아무런 준비도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들과 함께 해야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팀은 200㎏에 육박하는 짐 지게를 지고도 산을 타고, 힘든 산악 지형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모습으로 베테랑의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반면에 '전참시' 팀은 '나는 자연인이다' 팀을 따라가기도 벅차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연인과의 촬영에서도 이들의 노하우는 빛이 났다. 이승윤은 능숙하게 자연인과의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자연인의 긴장을 풀어줬고, 이 틈을 이용해 '나는 자연인이다' 팀은 수중 촬영과 자연의 소리를 담아내면서 각자의 일에 최선을 다했다.

이러한 '나는 자연인이다' 팀의 노력은 그간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안방으로 옮겨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힘이 들었는지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이에 이승윤은 "이거 방송 나가면 우리 엄마가 걱정하겠다"라고 자조 섞인 푸념을 늘어놓았고, '나는 자연인이다'의 PD도 "우리 어머니도 걱정하겠다"라며 "방송 못 보게 해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현무는 "다음주 방송에서는 '전참시' 스태프들의 낙오가 속출한다"라고 예고하며 앞으로의 촬영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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