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김우리, 47살 맞아? 빨래판 복근+성난 가슴 근육.."세월 야속해"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이승훈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47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26일 오후 김우리는 개인 SNS에 " 2 18 , 7 . 2 그저 남 49 "라며 운동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김우리는 " . . . 50 "라며 끊임없이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김우리는 "# # # # #"라고 덧붙이면서 본인만의 신념을 전했다.

영상 속 김우리는 헬스장에서 마스크를 쓴 채 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 김우리는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터질 듯한 가슴 근육,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면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김우리는 최근 화장품 카피 논란을 제기한 업체 측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김우리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