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유진 모녀, 김소연 계략으로 예고 입시 불합격돼 '폭풍 오열'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10.28 0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