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가짜싸나이 2기' 서비스 재개. (사진=왓챠 제공) 2020.11.23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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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출연진 논란에 공개을 중단했던 리얼리티 예능 '가짜사나이 2기'가 약 한 달 만에 다시 서비스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왓챠와 카카오TV는 '가짜사나이 2기' 5~8화를 차례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4화가 공개된 이후 한달여 만이다. 카카오TV는 24일부터 매일 1편씩 선공개하고, 왓챠는 그 다음날 서비스한다. 왓챠는 28일 직접 제작한 스페셜 에피소드 '가짜사나이2: 더 메이킹'도 독점으로 공개한다.
2기에는 전 축구 국가대표 김병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 싱어송라이터 샘김, 개그맨 손민수 등이 출연해 더 화제가 됐다
피지컬갤러리를 운영하는 김계란은 지난달 16일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저는 최근 논란에 대한 모든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며 잠시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저희 팀원들과 함께 재정비하여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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