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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메이비♥'윤상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삼남매 공개.."웃는 게 이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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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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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인스타



배우 윤상현이 세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는 게 너무너무 이쁜 우리 아이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 하자!ㅎㅎ"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세 자녀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삼남매 나겸, 나온, 희성이의 예쁜 미소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2015년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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