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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숙행, 대형 쿠션 안고 실물 미모 자랑…트로트 여신 등극 "쑥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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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숙행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숙행이 실물 미모 자랑에 나섰다.

29일 가수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모닝~~ 오늘도 힘내자! 났지만 ㅋ 왕쿠션 빼빼로~ 선물 감사합니다. 어제 받았지 모에욥ㅎㅎ 아침 일찍부터 방송준비 하러 가야합니닷~^^ 넘 일찍 일어나버린거죵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대형 쿠션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숙행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누나 너무 아름다우세요", "오늘도 홧팅입니당", "그녀의 첫인상은 거칠은 말괄량이라고 믿었는데, 사실인 어여쁘신 요조숙녀이군요 ~"라며 다양한 반응.

한편 숙행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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