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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200포기 김장 클래스..시어머니 "며느리가 돈 많이 벌어다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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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민경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배추 200포기 김장에 나섰다.

박미선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장 200포기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미선은 시어머니 댁으로 내려가 동네 어머님들과 함께 김장에 나섰다. 어마어마한 배추와 김치 양념들의 양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오늘은 저희 집 김장하는 날이다. 동네 어머님들이 오셔서 도와주신다. 여기는 저희 집 뒷 뜰"이라며 "꽤 많은데 저희 집 김치 담그는 모습을 공개한다"고 구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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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의 시어머니는 "오늘 배추 200포기를 한다. 아들이 퍼가고 친구 퍼가고, 딸도 주고 며느리도 주고, 며느리 친정도 줄 것"이라며 "며느리가 돈 많이 벌어다줘서 김장도 많이 한다. 돈 없으면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어머니는 "하루는 절이고 하루는 씻고 하루는 양념하고 3일 동안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쉼 없이 김장을 하시던 박미선과 어머님들은 돼지고기 수육과 소주 한 잔을 새참으로 먹으며 잠시 휴식을 가진 후 다시 김장에 열중했다. 박미선 역시 허리 필 새 없이 배추와 김치를 나르고 김치를 담그며 200포기 김장을 완료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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