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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홍석천 "조병규, 오늘부터 덕질..김세정도 찰떡" '경이로운소문' 극찬[★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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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조병규와 OCN ‘경이로운 소문’에 대해 극찬했다.

홍석천은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와 너무 재밌어 이 드라마 짱짱 #경이로운소문 머야 이거 진짜 재밌다 배우 #조병규 오늘부터 덕질 시작 ㅎㅎㅎ 근래 봤던 젊은 배우 중 제일 매력있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김세정 은 새로운 여배우의 탄생을 알리고 찰떡 캐스팅 배우들 대박. 원작 좋고 감독님 센스대박 어후 코로나 때문에 우울한 지금 새로운 영웅들이 나와줬네 #ocn 드라마 중 대박 작품 나오것네”라는 찬사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작가 여지나, 연출 유선동)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친다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2.7%의 시청률로 시작한 이 작품은 2회에 전국 평균 4.4%, 최고 4.8%를 기록(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조병규는 첫 주연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홀렸다.

/comet568@osen.co.kr

[사진] 홍석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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