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홍성흔 "첫사랑이 지금의 아내"…아내 향한 애정 과시 (노는 언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홍성흔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E채널 '노는 언니'는 가을 운동회 2탄으로 꾸며져 홍성흔, 전태풍, 조준호, 구본길, 김준호, 나태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대결로 '당연하지' 게임이 진행됐다. 홍성흔은 박세리를 상대로 지목했다. 홍성흔은 박세리에게 "미래의 남편감이 나라며"라고 말하며 게임을 시작했다. 박세리는 쉽게 "당연하지"를 외치며 "아내랑 연애하기 전에 여자친구랑 놀러 갔었지"라고 반격했다.

아내의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당황한 홍성흔은 "이건 못 하겠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홍성흔은 "첫사랑이 지금의 아내다"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E채널 방송 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