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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한선화, 새하얀 청순美..내추럴한 예쁨에 오늘도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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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선화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한선화가 극강의 청순미를 과시했다.

1일 오후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7년아니구요 그녀가 그랬다. 지푸라기라도잡고싶은짐승들 OST나온거 축하해. 근데 언니 LP판도 만들어줘 #오늘아님주의포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새하얀 피부를 인증하고 있다. 의자에 기대 앉은 채 수수하지만 맑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꾸미지 않아도 예쁨이 가득한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예쁘십니다", "여신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선화의 미모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8월 종영한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지성과 미모를 갖춘 커리어우먼 유연주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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