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거미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jpnews@osen.co.kr |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거미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OSEN에 "거미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에버글로우의 이런과 시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에버글로우가 지난 11월 2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출연진과 제작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거미 역시 무대 전 대기실 문 밖에서 에버글로우와 잠시 인사를 나눈 바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한편 거미는 지난 2018년 10월, 배우 조정석과 5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고 지난 8월 딸 출산 후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복귀 무대를 가졌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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