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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주영훈♥’ 이윤미, 깔맞춤 센스 막내딸에 “귀염둥이 막내 회장님” [Oh!마이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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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윤미가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막내딸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 회장님. 빨간 내복 입고 빨간 컵에 고구마 라떼 한 잔. 벌써부터 깔맞춤. 내 사랑. 귀염둥이. 엉뚱 발랄 회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내복과 빨간 컵으로 일명 ‘깔맞춤’을 하고 있는 이윤미의 막내딸 엘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입에는 고구마 라떼를 묻히고 초롱초롱 빛나는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라엘.

어딘가 야무진 입과 통통한 손가락 등 귀여움의 포인트가 가득 녹아 있는 사진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자녀를 두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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