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곽영래 기자]틴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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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틴탑 측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일 틴탑의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측은 “11월 30일 업텐션 비토 군의 코로나19 양성 판정 이후 2차 접촉 가능성이 있었던 틴탑 멤버 2명은 해당일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12월 1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선상 접촉이 없고 2차 접촉 가능성이 전혀 없어 검사를 진행하지 않았던 다른 2명의 멤버는 11월 24일 같은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 아티스트의 확진 통보로, 2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고, 금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고 덧붙였다.
틴탑 측은 “향후 코로나19 위생관리 및 아티스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하 틴탑 측 전문
안녕하세요.
티오피미디어입니다.
11월 30일 업텐션 비토 군의 코로나19 양성 판정 이후 2차 접촉 가능성이 있었던 틴탑 멤버 2명은 해당일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12월 1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당시 동선상 접촉이 없고 2차 접촉 가능성이 전혀 없어 검사를 진행하지 않았던 다른 2명의 멤버는 11월 24일 같은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 아티스트의 확진 통보로,12월 2일(오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고, 금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당사 또한, 향후 코로나19 위생관리 및 아티스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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