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부부의 발견' 녹화가는길 아무도 없어서 찰칵. 바로 나가는길에 마스크 착용했답니다. 오늘도 녹화하면서 건강에대해 열심히 배우고 올께요 #배우자!"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검은 자켓에 스키니진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윤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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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윤미는 다이어트 일상을 공유하며 "일주일 동안 57.5kg에서 56.1kg가 됐다. 셋째 갖기 전 몸무게가 54kg였다. 조금 더 욕심내 53kg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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