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기부천사' 박신혜, 연탄은행에 3000만원 쾌척... 선한 영향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박신혜가 연탄은행에 3000만원을 쾌척하며 선한 영향력 행보를 이어갔다.

4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YTN star에 "최근 박신혜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인 박신혜는 지난 10월 팬들과 국내 돌봄 취약 아동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1억 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00만원 등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박신혜는 최근 영화 '콜'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JTBC 새 드라마 '시지프스 : 더 미쓰(the myth)'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