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김경화 아나, 40대 나이 안 믿기는 투명 피부..여대생이라도 믿겠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김경화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인증해 화제다.

5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부로 먹고살던 시절..이때도"라는 글과 함께 과거 모습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경화가 지난해 이맘때 모습을 담고 있다. 김경화는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경화는 한편 김경화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TBC 시사교양 '체인지', 올리브 예능 '프리한 마켓10'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7년 MBC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