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유진이 매니저 생일을 축하했다.
배우 소유진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로 9년째~항상 내 옆에 있어주는 든든한 울 매니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누나랑 둘이서만 하느라 혼자서 감당하는 일도 많고 힘들겠지만 언제나 잘 해내주어 고맙다. 생일축하해!!!! 건강하자(사진찍는거 엄청 싫어해서 아까 통화하는데 살짝)"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통화하고 있는 매니저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소유진은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단아한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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