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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임영웅, “’지니 뮤직 어워드’ 2관왕 감사. 상이 정말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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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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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2020 지니 뮤직 어워드’ 수상 소감이 눈길을 끈다.

최근 지니뮤직 홈페이지에는 ‘2020 지니 뮤직 어워드’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이 게재됐다.

그 중에는 ‘2020 지니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 ‘트롯 부문(이제 나만 믿어요)’ 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오른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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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지니에서 올해의 가수상, 트롯 부문에서 수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12월 한 달간 여러분들의 투표로 이렇게 상 받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 상이 진짜 예쁘다”라며 상의 내용과 디자인에 모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영웅은 “여러분 덕분에 좋은 상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2020년 한 해 트롯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기적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2021년에도 여러분들께 좋은 노래. 올 한 해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다”라며 올 한해에도 좋은 노래를 들려줄 것을 다짐했다.

이와 같은 그의 수상 소감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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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영웅은 ‘2020 지니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 ‘트롯 부문(이제 나만 믿어요)’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지니뮤직-뉴에라 프로젝트 인스타그램-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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