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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최희 귀요미 딸, 인형 같은 미소..엄마 닮아 너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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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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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



방송인 최희가 귀요미 딸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해피복"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의 딸 근황이 담겨 있다. 최희의 딸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아기천사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딸의 모습이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엄마를 쏙 빼닮아 벌써부터 인형 같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KBSN '아이러브베이스볼' 등에 출연했으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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