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
최희 인스타 |
방송인 최희가 귀요미 딸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해피복"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의 딸 근황이 담겨 있다. 최희의 딸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아기천사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딸의 모습이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엄마를 쏙 빼닮아 벌써부터 인형 같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KBSN '아이러브베이스볼' 등에 출연했으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