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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이혜원, 요즘 살 많이 쪘나 "늘어나는 체중 절정"..엄살이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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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혜원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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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살이 쪘다고 밝혀 화제다.

18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젠 정말 여름 준비 하셔야죠! 저도 요즘 운동도 많이 못 하고, 코로나로 조심조심하며 면역력 위해 많이 먹었더니 하아 ㅋㅋㅋ 늘어나는 체중! 절정이에요 ㅜㅜ 그래서 저는 다짐 함하고 몸매 관리 좀 하려구요!"라고 밝혔다.

이어 "이때 저만 다이어트 결심하는 게 아니었나 봐요. 요즘이 절정이시라네요 헐 빠름 빠름. 여름엔 이미 늦어요. 즐거운 설 명절 전 준비하시고 명절에 여우같이 조절 좀하고 음 명절 끝남 본격적 함 해보아요!!! (저 의욕충만 아주매 ㅋㅋㅋㅋ) 저도 혼자는 힘드니 같이하자는 의지인 거죠?"라는 멘트도 더했다.

이혜원은 현재 아들 안리환 군의 학업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무는 중이다. SNS 통해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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