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김성령 인스타 |
배우 김성령이 으리으리한 자택 침실 뷰를 인증해 화제다.
26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둡게 닫혀 있던 커튼을 열었다. 오늘은 이대로 잘꺼다 ^^ good night"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령이 자택 침실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창문이 담겨 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한강이 보는 사람의 가슴까지 뻥 뚫리게 만든다.
한편 현재 53세인 김성령은 지난 199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01년, 2005년에 각각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