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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김성령, 으리으리한 침실 한강뷰..매일 얼마나 시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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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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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인스타



배우 김성령이 으리으리한 자택 침실 뷰를 인증해 화제다.

26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둡게 닫혀 있던 커튼을 열었다. 오늘은 이대로 잘꺼다 ^^ good night"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령이 자택 침실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창문이 담겨 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한강이 보는 사람의 가슴까지 뻥 뚫리게 만든다.

한편 현재 53세인 김성령은 지난 199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01년, 2005년에 각각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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