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 인스타 |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생각들을 공유했다.
18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감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아이들은 참 감정을 순수하게 다 표현하지만 어른 되는 과정에서 우리가 배우는 감정을 표현하면 상대가 많이 불편할 수도 있고 상처가 될 수도 있겠지요. 어디까지를 순수하게 표현을 하고 어디부터 표현을 안해야되는지~아직도 배워가는중, #어린이말고어른이 #40대어른이 #감정에감성을담다 #감정적인사람 말고 #감성적인사람 되기. 인친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에바 포피엘의 수려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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