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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새 디지털 싱글을 선보인다.
18일 소속사 레이블SJ에 따르면 규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을 공개한다.
여기에는 신곡 ‘마지막 날에’(Moving On)가 담긴다. 싱어송라이터 홍석민이 2015년 발매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홍석민은 규현의 솔로곡 ‘애월리’(Aewol-ri), ‘드리밍’(Dreaming) 등을 작곡한 바 있다.
‘마지막 날에’는 계절별 특색에 따라 새로운 노래를 발표하는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 계’(PROJECT : 季)의 일환으로 제작된 곡이기도 하다.
앞서 규현은 ‘프로젝트 : 계’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7월과 10월 각각 ‘드리밍’(Dreaming)과 ‘내 마음을 누르는 일’ (Daystar)을 발표한 바 있다.
규현은 이날 슈퍼주니어의 공식 SNS 계정에 ‘마지막 날에’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신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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