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이현이 두 아들, 엄마 아빠 반반씩 닮았네..꺄르르 소리 들리는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현이 인스타스토리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현이가 자녀들의 웃음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오늘 둘이 왜 이렇게 귀여워"라는 글이 적혀있다.

공개한 사진에는 거실에 앉아 장난감 놀이를 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이현이의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둘은 즐거운 일이 있었는지 머리에 모자를 쓴 깜찍한 모습으로 얼굴 가득 행복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의 표정만으로도 웃음소리가 사진 밖으로 지원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홍윤서, 홍영서 군을 두고 있다. 웹드라마 '놓지마 정신줄'에서 엄마 역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