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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티아라 효민, 명품백보다 빛나는 센스 "갈데는 없지만 멋부리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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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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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인스타



효민이 빛나는 패션센스를 뽐냈다.

17일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딱히 갈데는 없지만 멋부리고싶은 날 그런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흰색 와이셔츠에 롱 스커트, 검정자켓을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주 목걸이에 명품 가방까지 맨 채 수려한 비주얼과 패션센스를 자랑하고 있는 효민의 우월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는 라이프타임 채널의 예능 '뷰티타임'에서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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