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최현석 딸 최연수, 갈수록 예뻐져..수수한 비주얼 근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최연수 인스타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수수한 비주얼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9년의 체연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최연수의 깐달걀처럼 뽀얀 피부에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연수는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연기 수업을 받으며 배우로 데뷔했다. 최현석 셰프의 딸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