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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데일리★컷] 박봄 촬영현장서 무보정 비하인드 공개 "컨디션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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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가수 박봄이 11kg 감량 후 촬영현장에서 촬영한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제공=박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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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박봄이 촬영현장에서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박봄은 18일 자신의 SNS에 “스타일리스트가 포토샵도 없는데 너무 예쁘다며 찍어준 촬영 현장 사진. 11kg 빼고 나니까 자신감이 넘쳐나고 컨디션도 너무 좋아졌어요. 얼른 컴백해서 팬분들 만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화보 촬영장에서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봄은 다이어트 이후 날씨해진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봄은 지난 4일 주의력 결핍장애(ADD)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하고 있어, 다이어트가 어려웠지만, 70kg에서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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