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인스타그램 |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러블리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17일 가수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맛 10m♥ Thank you, everyone!♥"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레드 컬러의 헤어와 의상을 입고 상큼하면서 발랄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조이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개미허리를 통해 명품 몸매를 뽐냈다. 존재 자체가 러블리한 그녀의 모습은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진행된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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