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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헨리 "하루종일 잤으면 좋겠다"..눈 감고 벽에 기대어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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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헨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헨리가 일상을 전했다.

18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just wanna sleep all day. 하루종일 잤으면 좋겠다 유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벽에 기댄 채 두 눈을 감고 있다. 헨리는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콧날로 완벽한 옆태를 자랑했다. 30대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내는 헨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헨리는 지난해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 'JOURNEY'를 발매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JTBC 예능 '비긴어게인 Reunion'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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