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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채리나, 찢어진 청바지도 완벽 소화..패션 센스甲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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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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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인스타



가수 채리나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나야 오빠가 사진 찍어주께 저~기 서있어봐' ㅋㅋㅋ 어색하구만 photo by 김우리"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숏패딩과 찢어진 청바지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채리나의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일상에서도 멋을 유감없이 분출하고 있는 근황이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 씨와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KBS2 '나는 아픈 개와 산다', SBS플러스 '내게 ON 트롯'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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