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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윤세아, 퇴근에 신난 눈빛..민낯에도 청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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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윤세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세아가 내추럴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수한 셀카를 게재했다. 윤세아는 사진과 함께 "우하하. 반가와아.. 꽉 찬 하루. 안녕. 나두야 퇴근!! 총총총. 연습실 도장 쾅쾅"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세아는 하얀 니트를 입고 모자를 써 따뜻한 룩을 연출했다. 윤세아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인데도 맑고 깨끗한 피부로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윤세아의 부드러운 눈빛이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누’로 데뷔했으며 이후 SBS ‘프라하의 연인’, ‘신사의 품격’, MBC ‘구가의 서’, tvN ‘비밀의 숲’,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SKY캐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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