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헤이지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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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가 정극에 도전한다.
18일 방송된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 헤이지니가 출연해 화제다.
시청자들은 헤이지니의 모습에 특별출연이냐는 궁금증을 보였다. 헤이지니는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를 통해 배우 강혜진으로 데뷔했다. 헤이지니(강혜진)는 백화점 매장 직원 김가영 역으로 열연한다.
헤이지니는 배우 진선규에게 연기 수업을 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다. 하지원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황진이'를 보고 배우의 꿈을 꾼 헤이지니는 방송연예과에 진학한 것.
하지만 헤이지니는 키즈 크리에이터 전향해 활동했다. 1년 만에 구독자 97만 명으로, 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헤이지니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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