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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월화드라마 '낮과밤' 몇부작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이청아의 근황 사진이 이목을 끈다.
최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분위기를 자랑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청아는 모자를 쓰고 캐주얼한 패션 센스를 뽐내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 특히 이청아는 화장기 없는 청초한 미모를 과시해 여전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청아, 남궁민, 설현 등이 출연중인 드라마 '낮과밤'은 19일 16부작을 마지막으로 종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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