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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엄마 되고도 이 몸매 실화? 가죽치마도 찰떡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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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효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서효림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u. 오랜만에 미팅하러 간 회사는 따뜻한 온기가 가득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전신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가죽치마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서효림은 딸을 낳고서도 여전히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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