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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화)

'조우종♥' 정다은 아나, 유연한 다리 찢기..발레선수 의심케 하는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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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다은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우월한 유연성을 자랑했다.

18일 오후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들은 잘 알지 못하는 아주 작은 디테일에 정성스럽기. #취미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다리를 180도로 쭉 찢고 있다. 운동선수 못지 않은 유연성이 눈길을 모은다. 꾸준한 운동으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까지 KBS2 '드라맛집 오마주' 진행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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