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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김지우 남편 레이먼킴 "아빠 소원은 딸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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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지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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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이 귀요미 딸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방역 지침을 따르지 않는 이들에게 일침글을 적었다.

22일 김지우 남편 레이먼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소원이 루아가 건강하고, 밥 잘먹고, 한글이랑 영어랑 로 책 읽고 글 쓰고, 누구에게든 인사 잘하고, #공평 하게 대해줄 줄 알면 된거란다"라고 적었다.

이어 "밥은 가끔 안 먹으려고 하지만 꾸준히 먹일테고, 한글이랑 영어는 시간이 지나면 하게 될테니 크게 걱정 안하려고 하고, 낯을 가려 그렇지 인사는 꾸뻑구뻑 잘하니 다행이고, 자기전에 고양이 두마리를 쓰다듬어 줄때도 동시에 해줄만큼 공평하니 이제는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시절에 건강만 신경쓰면 되겠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킴과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 양의 예쁜 일상 속 모습이 가득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우는 레이먼킴 셰프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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