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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김소영♥' 오상진, 父와 병원 동행 "가벼운 외래진료지만 마음 꽤 눅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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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오상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상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인 오상진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 모시고 이른아침 병원에"라고 알렸다.

이어 "가벼운 외래진료시지만, 마음이 꽤 눅눅하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아버지를 따라 병원에 간 오상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오상진이 이번 동행으로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오상진은 방송인 김소영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X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19'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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