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하정이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인 이하정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컨디션 최고인 정유담양. Have a good day #18개월 #딸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집 거실에서 열심히 놀고 있는 이하정 둘째 딸 유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엄마를 똑 닮은 유담은 사랑스러운 인형 자태를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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