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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에일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에일리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원피스를 입은 에일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분위기 넘치는 눈빛을 보내고 있는 에일리는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지내는 듯", "너무 예뻐졌다", "너무 좋다", "예쁘고 멋지고 혼자 다 한다" 등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10월 미니 5집 'I'm'의 타이틀곡 '우리 사랑한 동안'을 발매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에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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