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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윤현숙, 으리으리한 LA 자택 일상 "월요일은 정말 바쁘고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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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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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인스타



윤현숙이 LA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오전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onday is 뭔데 ?!! 7시 기상 스트레칭 아침식사후 9시 출동 바닥에 엉덩이 착륙 4;39 월요일은 정말 많이 바쁘고 정신없고 힘드네 그래도 다 보내고 나니 마음은 홀가분해 #월요일 #극기훈련 #윤현숙 #미국일상 #토닥토닥 #잘하고있는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눈에 띄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어떤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윤현숙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월요일부터 바쁜 하루를 보낸 윤현숙의 일상이 응원을 불러모은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는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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