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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비, 1위 기념 박진영과 유쾌 투샷 "이제 형을 바꾸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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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비과 박진영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비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위 감사. 곧 선물 나감 급영상 찍기"라고 알렸다.

이어 "#진영이형50에1위 #트로피 #라이브 #나로바꾸자 #이제형을바꾸자 #곧바꾸자 #다음타자누구 #다음듀엣누구"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비, 박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훈훈한 사제지간임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나로 바꾸자'는 강력한 8비트 리듬에 아날로그 사운드를 더한 90년대 대표 댄스 장르, 뉴 잭 스윙의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한 곡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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