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사진=로운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로운이 우월한 슈트핏을 뽐냈다.

로운은 지난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밤 9시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운은 단정한 슈트 차림에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완벽한 비율로 드러낸 우월한 슈트핏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로운의 게시물에는 가수 이적이 방문해 "본방사수"라는 댓글과 함께 엄지, 박수, 샴페인 등의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JTBC가 '라이브온'의 후속으로 준비한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이적의 친동생으로 알려진 이동윤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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