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정미애, 넷째 출산 후 부기와의 전쟁 "손가락 반지가 힘들어 보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정미애 인스타



가수 정미애가 넷째를 출산한 뒤 부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19일 오전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가락에 반지가 힘들어 보여~ 낑낑 #너의 눈코입 날 만지던 니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아아아아 #부었지만 괜차나 쌤들의 소생술 #출산 붓기 주의 #이제부터 전쟁이다 #열심히 몸조리 중 #걱정말아요 그대"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스케줄을 위해 출근한 후 셀카를 남기고 있다. 출산 후 부기가 빠지지 않은 상태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아름다운 정미애의 미모가 눈길을 모은다. 정미애의 우아한 미소 또한 팬들의 감탄을 불러모은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넷째를 득남,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