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박화영2' 기대 커져, 감독도 배우…'20㎏ 이상 증량' 김가희 화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사진=김가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 '박화영2'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영화 '박화영'은 2018년 이환 감독의 개봉작이다. 이환 감독은 영화 '똥파리' '암살' '밀정' 등에 출연한 배우다.

이환 감독의 데뷔작 '박화영'은 10대들의 리얼한 생존기를 그렸다. 사회에서 소외된 후 가출해 자신만의 팸을 결성한 이들의 이야기다.

현재 '박화영'은 넷플릭스 인기 영화로 떠오르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박화영'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대형 소속사와 계약하며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당시 주인공 박화영 역을 맡은 김가희는 배역을 위해 실제로 20㎏ 이상 증량해 시선을 모았다. 최근 김가희는 개봉을 앞둔 '세 자매'에 합류해 문소리와 호흡을 맞췄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속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