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코로나19로 고통스러울 정도…임영웅·정동원·송가인 무대 기억 남아"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입력 2021.01.19 1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