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수 가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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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하고 치우고 어디든 다 똑같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민소매 슬립 원피스를 입고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소탈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민낯에 골드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 돋보인다.
가희의 뒤로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우드 소재의 가구와 소품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20년 3월 한국으로 귀국했던 가희는 지난 18일 다시 인도네시아 발리로 돌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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