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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전미라' 윤종신, 점점 회춘하네.."요즘 통 사진을 안 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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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윤종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윤종신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파에 앉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사진과 함께 "통 사진을 안 찍네.. 요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종신은 흰 셔츠에 니트 조끼, 코듀로이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윤종신은 다리를 꼬고 앉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종신은 젊어보이는 스타일과 훈훈한 비주얼로 회춘한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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