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마스크 뚫고 나오는 '예쁨'
배우 이선빈이 햇살 미모를 뽐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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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선빈이 출근길 자연스러움 속 햇살 미모를 뽐냈다.
이선빈은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방송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출근하는 이선빈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차에서 내린 이선빈은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 빠르게 방송국 안으로 이동했지만 편안한 출근길 패션 속 빛나는 미모는 여전했다.
흰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렸는데도 백옥같이 곱고 뽀얀 피부에 맑은 눈, 또렷한 이목구비가 겨울 햇살에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선빈은 지난 2018년부터 이광수와 알콩달콩 공개 열애 중이다.
'하차하는 이선빈'.©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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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형 미모로 방송국 접수' 2021.1.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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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학' 2021.1.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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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달려 달려' 2021.1.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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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예쁨' 2021.1.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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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미모' 2021.1.1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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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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