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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임신' 배윤정 "비싼 거 먹어도 난 결국 초장 맛"..취향 확실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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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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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인스타스토리



배윤정이 초밥 먹을 때 간장보다는 초장에 찍어 먹는 걸 선호한다고 밝혔다.

안무가 배윤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그는 초밥 접시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비싼 거 먹음 뭐혀 난 결국 초장맛인걸 ㅎㅎ"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서 초밥 사진을 올린 배윤정은 초장을 손에 든 자신의 모습을 올리며 "스시는 역시 초고추장"이라는 글을 그 위에 적었다.

공개한 사진 속 배윤정은 초고추장을 손에 든 채 얼굴에 작은 미소를 띠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최근 임신 소식을 밝히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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